[해줌 디자인] 타다 브랜드 전시회 참관기
안녕하세요, 해줌 디자인 챕터의 박지선입니다. 얼마전 디자인 챕터에서 타다 브랜드 1주년 기념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그 소회를 풀어보겠습니다. 해줌 디자인 챕터의 과제 현재 해줌의 제품 디자이너(Product designer)는 총 2명으로, 규모로 보면 작고 아기자기한 팀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효율적인 디자인 프로세스와 체계를 만들어가고자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느 스타트업 디자인팀처럼 사용자 경험을 다루는 제품 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