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문화] #29 2019년도 열심히 일한 해줌피플, 보라카이로 해외 워크샵을 가다! 1편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제대로 태양광 받고 온(=더 까매져서 온) 탠저린의 마미입니다. 제가 해외에 간 이유? 바로 해줌 워크샵 때문인데요. 2014년부터 매년 세부,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세부를 갔다왔고, 2019년에는 보라카이를 다녀왔습니다! (그럼 내년은 코나키나발루?) 보라카이를 간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지만, 해줌 GWP가 더 특별한 이유는 대대로 이어져 온(?) 어마무시한 컨셉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