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문화]#15 어느 날 갑자기, 야구! 해줌 피플들의 야구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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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하지만 무드넘치는 사진

 

때는 바야흐로 2018년 4월 20일.
태양광사업실 박모 본부장님의 제안으로 해줌피플 무려 20명이 야구장 관람을 가게 되었답니다.

관람장소는 바로 잠실 종합운동장! 두산 VS 기아의 경기였는데요.
강남에 위치한 해줌 사무실에서 멀지 않은 장소에 있어서 삼삼오오 지하철을 타고 종합운동장으로 향했습니다.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두산VS기아의 경기였죠
예매해둔 표를 발권받는 지훈님과 락주님

 

 

2주 전에 표를 예매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좌석은 거의 다 나가서 붙어 앉지 못했지만 그래도 다 가까이 삼삼오오앉아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20명의 좌석을 구해주신 태양광 사업실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니 이 분은 왜 넥센 옷을…
해줌스토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얼굴 2. 블러처리도 안하는 얼굴 2.

 

 

 

사실 이 날 야구장에 해줌 피플이 약 20명이 갔지만 두산의 팬은 없었답니다! (심지어 넥센옷, SK옷을 입고온 분들도 계셨어요)

 

그래서 기아 팬석에 앉아도 모두 재밌게 볼 수 있었지요. 사실 좌석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야구장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치킨과 맥주. 오로지 이 2가지인 것이지요. (28세, 해줌쪼렙)

 

사진에는 없지만 야구장 먹부림이 대단했는데요. 2인 1닭과 떡볶이, 끊임없이 나오는 맥주, 그리고 과자. 쉴새없이 쏟아지는 음식러쉬에 정신 못차리고 흡입했습니다. 이렇게 먹을걸 아낌없이 배풀어주는 해줌, 펜잘큐 땡큐!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자신은 야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힌 IT사업실의 재현님. 정말 안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삼삼오오 모여 앉은 해줌피플

 

 

이 날 보러간 분들 중 유일한 기아팬, 바로 CRM실의 송이님! 열심히 응원하시는 모습이 아주 귀여우셨답니다. 옆옆에 앉았던 해줌 쪼렙과 라이언님은 서로 야구팀을 잘 몰라서 멀뚱멀뚱보다가 송이님의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송이님 옆자리에 앉고 싶어했답니다.

 

 

 

정말 봄이 왔는지 해가 길고 춥지도 않아서 야구 관람하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날에 딱 야구를 보러가자고 한 건지! 박모 본부장님의 선견지명에 오늘도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정말 날씨가 좋았던 날

 

 

이 날 두산VS기아의 경기는 두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경기가 길게 이어져서 밤 11쯔음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해줌피플들이 이대로 갈리 만무하지요.

밤 11시가 되었고 집들은 다 멀지만 그래도, 가락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먹고 다들 헤어졌는데요. 그 다음 주 월요일에 만나니 다들 야구장얘기로 화기애애했습니다. 공통의 기억이 생기기도 했고 맛있는 것들도 많이 먹어서인지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습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가고 싶어요. 아마 이 글은 해줌쪼렙이 페이스북에 올리고 팀 커뮤니케이션 툴에도 올리게 되겠지요? 보는 분들께서는 제 의견을 귀담아 들으시고 추진해주시기 바라며 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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