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문화]#19 해줌 자기개발의 날, 찎쭈움의 출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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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줌쪼렙의 부하 해줌낙타입니다.

어느덧 벚꽃엔딩이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되는 봄이 왔습니다.

2019년 해줌에서는 “자기개발의 날”이 새롭게 시행되었는데요.

 

“자기개발의 날이란?”

  • 1개월 1회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일자를 정해 해당 일 오후 4시 퇴근 (매주 둘째주 금요일로 선정)
  • 자기개발의 정의: 역량 제고 또는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활동

 

너무 좋잖아 (씨익)

 

 

 

그럼 이 자기개발의 날을 해줌피플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4월 자기개발의 날을 활용해 따듯한 봄을 담으러간 찎쭈움의 첫 출사 이야기를 다뤄보려 합니다.

찎쭈움은 회사 비공식 사진 동호회 인데요.

사진을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해줌피플들이 모여 단체 채팅방을 만들고 사진공유&사는얘기를 나누는 미지의 세계 그 어딘가 존재하는 동호회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데 동호회 활동은 채팅으로 하는 이상한 구조

 

 

 

날씨가 따듯해진 탓일까요?

부끄러움에 온라인 활동만 추구하던 찎쭈움에게도 출사라는 첫 오프라인 모임이 추진되었습니다.

 

음주가 목적인 출사

 

 

 

 

그렇게 저, 우주님, 지선님, 민우님, 나단님까지 5명의 출사인원이 모이고 좋은 날씨와 함께 석촌호수로 향했습니다.

 

뭔가 부끄러워 하시는 나단님, 혹시 나때문인가..?

 

 

 

 

그렇게 도착한 석촌호수엔 만개한 벚꽃과 수많은 인파들이 저희를 반겼습니다.

“사진찍는게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품은 채 완연한 봄을 담기위한 사진활동 시작!

 

봄이구나 🙂

 

 

아이폰 갬성을 담는 지선님

 

 

아이폰 갬성 + 귀여움을 더한 민우님

 

 

사진찍으러 왔다 졸지에 모델된 1인 (feat.나단님)

 

 

사진찍으러 왔다 졸지에 모델된 2인 (feat.민우님, 우주님)

 

 

갑분낙 (갑자기 분위기 낙타)

 

 

길바닥 투혼까지 내보이며 사진찍는것에 열중한 찎쭈움 회원들

 

 

모든것을 불태운 후 기력 충전, 역시 음주가 목적이였다..!

 

그래 이맛이야 짜릿해!

 

 

그렇게 석촌호수에서 1시간 가량의 출사를 마치고 2차 목적지인 잠실대교로 이동했습니다.

지선님은 중고로운 평화나라 거래를 위해 1차까지만 함께 하셨습니다. (현명함 +100)

 

해질녘 잠실대교 풍경을 보기위한 모험을 하는 용사들

 

 

도착하니 이렇게 멋진 풍경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멋진 풍경을 배경삼아 점프샷을 담는중

 

 

그렇게 담아낸 아름다운 결과물

 

 

잠실대교에 해질녘 아름다움을 눈으로 보랴 카메라로 담느랴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풍경에 취해있던 참에 정말 취하러 가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 치맥이라는 공식을 증명하기 위해 잠실대교 밑에 위치한 BHC로 이동!

 

 

영롱한 자태의 치킨느님

 

 

모임의 존재 이유

 

 

그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벗삼아 치킨&맥주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서로가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즐거워하고 살아가는 소소한 재미에 대해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줌에는 “상생해줌”이라하여 근로자 대표와 회사대표 구성원들이 모여 해줌의 규정, 복지 및 발전방향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나온 안건을 통해 “자기개발의 날”이 시행되게 되었는데요.

한 달에 하루 2시간에 여유가 작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본인이 소중하다 느끼는 것에 대해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해줌의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함께 따듯한 봄날의 추억을 남긴 찎쭈움의 출사 이야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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