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소개#4] 해줌, 지혜롭게 일하는 일꾼들이 득실대는 곳 (feat. 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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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줌에서 백엔드 개발을 부업으로 하고 주업으로는 프로젝트 관리를 하며 최근 따끈따끈한 스크럼 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한 스마쪼렙입니다. ^^V (사실 따는건 넘나 쉽..; 민망;;)

 

 

사실 해줌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애자일하게 일하는 방식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IT사업실 내부적으로는 여러 시도도 해오던 차였습니다.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Spotify 의 조직문화를 채용, Squad & Chapter로 조직개편을 했고, 모두가 더 심도있게 Agile 하게 일하고 싶어서 안.달.나.있었죠. (정말 열정들..춰러)

 

그러던 차에 아주아주 자발적이고 열정적이며 도전적으로 본인이 올 초부터 Scrum Alliance 에 “당최 올해에는 한국에서 언제 스크럼을 가르쳐 줄꺼냐”며 메일을 보냈었죠. 그러다가 4월 강의가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32초만에 결제를 했습니다. (회사에서 보내줄지, 지원해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멋짐이라는게 폭발한다-크으~)

 

 

 

Scrum Alliance 에서는 이틀간 스크럼 마스터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이틀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생각보다 배울 것도 많고, 게임을 통해 체험 할 것과 시청할 것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충분한 실습을 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긴 했었… ㅠㅠ

또 좋았던 건, 25명정도의 수강생들과 각 회사마다 겪고 있는 문제점이나 애자일의 한계점이나 부작용(?) 같은 내용들도 이틀 동안 쉬는 시간 밥 먹는 시간을 이용해 계속 공유하며 서로 배우는 점들이 있었다는 것이죠.

 

 

 

사실 저는 남들이 하는 고민에 대해서 자유로운 부분이 많았는데요, 해줌은 기성 회사들과 달리 추구하는 핵심가치 자체가 스크럼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랑은 아니지만) 애자일을 잘 몰라도 애자일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품 성공’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으로 개선해 나아가고 있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몇몇 회사는 회사간의 갑을 관계나 조직내 문화 차이에서 오는 신뢰, 소통, 개방성 등 스크럼을 위한 토양을 충분히 가꿔내는 것 자체부터 어려움이 많이 있었을 것 같더라구요. ㅠㅠ (예전 회사를 떠올리며 깊이 공감 중..)

 

자, 저는 이제 저희가 해오던 스크럼을 좀 더 체계화하고 고도화 하는 작업을 해봐야겠습니다.

Are you ready-?!

 

참, 스크럼 마스터 교육과정을 정리하여 또 하나의 슈퍼그뤠잇한 문화, ‘사내 세미나’ 형식으로 내용을 전파하는 자리를 마련해봤는데, 혹시 스크럼 내용에 관심 있으시면 아래 PPT를 참조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구호를 외치며 퇴장하겠습니다.

지구야 좀 더 살기 좋아져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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