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문화] #30 올해도 열심히 일한 해줌피플, 보라카이로 2019년 해외 워크샵을 가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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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호핑투어, 세일링보트 타고 일몰 관람

물을 좋아하는 해줌인들에게 가장 신나는 활동이었던 호핑투어!

 

호핑투어를 하기 위해 떠나는 해줌인들.

 

 

조끼만 없었다면 천상 뱃사람들 같은ㅎㅎ

 

팔려가는 거 아니예요. 놀러 가는 거예요.

 

으잉? 누구세요?

 

포즈 연구하느라 다섯 번은 뛰어내린 것 같은 미역씨.

 

열심히 물놀이 후, 저희는 또다른 물놀이로ㅋㅋ

세일링 보트를 타고 일몰을 구경했답니다.

 

세일링 보트를 탈 땐 다 젖을 수 있어서 가능한한 물건들은 두고 타는데요.

휴대폰도 방수팩이 없으면 놔두고 탔더니 정말 풍경에만 집중해서 봤던 것 같아요.

단체 힐링타임.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시간.

 

 

 

저녁엔 맛있는 삼겹살과 함께,

 

마니또 선물 증정 타임~

주는 사람, 받는 사람 서로가 너무 기분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4일차. 해외 워크샵의 하이라이트! 컨셉 단체 사진, 베스트드레서 선출

해외 워크샵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컨셉에 맞는 코스프레.

프레디 머큐리가 환생(?)한 보헤미안 랩소디.

 

배 하나 납치해온 캐리비안의 해적.

 

귀신 아니예요. 꽃 핀이 너무 귀여운 웰컴투 동막골

 

싱크로율 99.9%. 매드맥스.

포장지로 만든 공주옷 입은 겨울왕국의 불량 공주들.

 

주문도 잔뜩 외워온 해리포터.

 

할리퀸 어쩔거예요ㅋㅋ 조커.

 

기쁨, 우울, 분노 모든 감정이 같이한 인사이드아웃 (조이 가발은 어떻게 만든거죠?)

 

다들 어떻게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예요?? (매년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IT사업실의 대표PM다운 최첨단 방식으로 투표 결과 집계.

 

 

두구두구두구. 1등은??

2019년 해외워크샵 코스프레 1등은 매드맥스의 기타리스트, 두프 워리어!

 

작년 1등 서태지님이 두프 워리어에게 매년 1등에게 주어지는 산타 모자를 전달했어요.

빨간 내복이랑 5만원짜리 키티 기타 산 보람이 있네요, 두프 워리어님ㅎ

 

(매년 회사에서 발간하는 해줌 매거진에는 코스프레 1등이 표지모델이라던데 어쩌지..)

 

등수와 상관없이 너무 즐거웠던 영화 코스프레.

2019년 우리가 만든 영화의 결말은 해피엔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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