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문화] #8 노는 것도 필사적으로! 2017 GWP in 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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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줌문화로 돌아온 블로그 지기 해줌쪼렙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해줌은 연 4회 GWP (Great Work Place)라는 이름으로 외부활동을 하는데요! GWP는 해줌블로그에서 소개시켜드린 적이 있지요 🙂

▶ GWP 소개 보러가기 슝슝 http://story.haezoom.com/?p=187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것은 바로, 6월 30일 – 7월 1일 가평에서 진행된 2017-2회 GWP입니다. 해줌쪼렙을 비롯한 GWP 위원회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준비했는데요. 다행히도 해줌피플들이 즐겨주셔서 왕-뿌-듯했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준비과정부터 한 번 살펴보실까요?

 

 

 

 

때는 해줌 쪼렙의 휴가날★ 경영기획실 잔디에서 해줌쪼렙을 찾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GWP는 왜인지 모르게 각 사업실의 막내 입사자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각 사업부의 음모같은데요. 하지만 저 해줌쪼렙을 비롯한 위원회들은 아주 적극적으로 이 음모에 가담했지요. 게임도 적극적으로 정하고 음식도 적극적으로 사서 고기가 남았습니다. 무려 소고기가.

 

 

이 말은 현실이 되어 진짜 소고기를 먹었답니다

 

2017년 2차 해줌 회사 워크샵은 가평 마루산펜션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수영장, 족구장, 세미나실이 있어서 프로그램을 짤 때 수월했답니다. 액티비티도 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었고 발표도 할 수 있는 세미나실도 있어서 워크샵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

 

 

 

워크샵 준비는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진행했습니다. 일정, 준비물을 정리해서 위원회와 공유를 했는데요. 동시에 보기와 수정이 가능해서 회의하면서 각자 맡은 부분을 바로바로 정리했답니다. 총 4번의 만남 동안 실속있게 잘 준비한 것 같다고 자화자찬하겠습니다. 짝짝짝.

 

 

 

이번 워크샵은 발표로 시작을 했는데요! 대표님과 마케팅 요정 해줌쪼렙의 자기소개발표로 힘차게 시작하여 알까기로 화려하게 1부를 마무리했습니다. 여성, 남성분들이 다 같이 할 수 있고 덥지 않게 실내에서 할 수 있으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생각하다보니 [옛날게임]이 생각났지요!

 

 

딱지 만들기 최악의 조합에 걸린…팀…

 

 

옛날게임은 딱지치기, 제기차기, 알까기 이렇게 3가지 게임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가장 하이라이트 게임은 딱지치기 게임이였는데요! 딱지치기는 각 팀에서 각 재료가 적힌 쪽지를 뽑아 랜덤으로 딱지를 만들어야했습니다! 첫 번째 재료 뽑기에서는 딱지가 되어야 하는 재료를 뽑는 것이였는데요. 큰 종이봉투, 작은 종이봉투, 비닐봉지(?), 클리어화일(?), 달력이 준비가 되어있었죠. 그 다음으로 2번의 강화재료를 뽑는 것이 있었는데요. 가위, 풀, 테이프, 스티커(?)가 준비되어 있어서 각 팀들은 딱지를 만들때부터 아주 불타오르셨었죠. 뿌듯뿌듯하였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아이디어 제공해주신 다슬님께 무한한 영광을★

 

 

 

 

게임이 포함된 단체활동 시간이 다 끝난 후에는 꿀 맛같은 자유시간이 주어졌답니다. 풋살그룹과 그걸 지켜보는 그룹으로 나누어졌는데요. 그러던 중 IT/IP 사업실의 실장님께서 래쉬가드를 입고 나오셨습니다. 30명 정도 되는 인원들 중 오직 실장님만이 래쉬가드를 챙겨오셔서 유유자적 수영을 즐기셨습니다. 그 안빈낙도의 사진, 한번 보시죠.

 

고기 내 마음속에 저장…☆

 

해줌 금손님께서 찍어주신 소고기 인생사진

 

회사 워크샵의 꽃은 뭐다? 바로 바베큐! 워크샵 준비의 꽃도 장보기였는데요.  30명이나 되는 대인원을 챙기려고 보니 음식이 감이 안잡혀서 힘들었던 GWP 위원회 ^_ㅠ. 특히나 IT/IP 사업실분들은 프로먹방러라고 들어서 더 고민이 되었답니다.  갈피를 못잡는 찰 나에 경영기획실분들이 도와주셔서 겨우 균형을 잡았는데도 고기가 많이 남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이 드시지 않으신건가…

 

 

 

코스트코에서 마구 담기 꿀잼

 

 

해줌은 워크샵에 고기를 15kg 정도 사갔는데요! 아마, 다른 먹을 것들이 있었어서 남은거 같아요. 남은 고기는 해줌피플들의 손에☆

 

 

 

 

저녁식사가 끝난 후에도 잠깐 휴식시간이 있었는데요. 다들 물에 빠지는 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다가 평소 물을 엄청엄청 좋아하는 해줌피플들이라 제가 잠시 한 눈 판사이에 다들 물에… 갈아입을 옷을 미쳐 준비해오지 못한 분들도 풍덩, 래쉬가드 입으신 분도 풍덩. 모두 풍덩풍덩!

 

 

솔직히 인간적으로 넘나 잼났던 스피드게임

 

 

풍덩의 시간이 끝나고 제 2차 게임의 시간으로 돌입했는데요. 사실, 여러분은 지금 [회사 워크샵 일정 이렇게 짜면 안된다]를 보고 계십니다. 준비해 온 모든 게임을 다했고 호응도 많이 받았으나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힘들어하는 해줌피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식당에서 먹으면 이만큼에 2만원 넘을텐데!

 

제 2차 게임은 오현님의 칠리새우로 시작했습니다. 같이 장을 보실 때도 칠리새우를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해주실 줄이야! 원래 아침으로 준비했던 디너롤과 함께 먹으니 짱맛+짱맛=진짜짱맛이 되어서 배부름도 잊고 먹었습니다. 역시, 게임도 식후겜! 게임은 스피드게임으로 시작는데요. 무려 12가지의 주제를 준비해 간 해줌쪼렙은 스피드게임으로 해줌피플들의 정신을 쏙 빼놓았지요. 지켜보는 사람도 하는 사람들도 다 재밌었던 게임이 아니었나싶습니다. (자화자찬)

 

 

 

대망의 GWP 마지막 프로그램, 윷놀이! ※단언컨데,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30명이나 되는 대인원, 5팀이 윷놀이를 하려니 1시간이 지나도, 1시간 30분이 지나도 마무리가 지어지지 않는 대참사가 이어져서 그만.. 정석님의 대형 윷놀이로 재밌게 진행되었지만 새벽 1시가 다 되어가서 아쉽게, 판을 접었답니다. 후에는 다들 방으로 흩어져서 쇼미더머니 재방송과 음주를 즐겼는데요. 너무 즐긴탓일까요? 그 다음 날 사진은 정말, 1장도 없답니다.

 

 

지사제도 챙겨감. 정말 체계적…(?)

 

모두 늦잠잘꺼라는 생각을 깨고 다들 9시에 짐정리를 끝내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1박 2일간 짧고 굵게 프로그램을 야무지게 소화한 해줌피플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해줌의 쪼렙들이 만든 이번 GWP는 경희님曰 : 가장 체계적이다. 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정말 재미있었고 실제로 진행할때에도 넘나 재밌었답니다. 🙂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기는 벌써 3분기 GWP를 진행했고, 4분기 GWP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차차, 해줌 스토리에 풀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조헥ㅆ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번 턴 마치겠습니다!

 

2 thoughts on “[해줌문화] #8 노는 것도 필사적으로! 2017 GWP in 가평

    1. 감사합니다 정구현님! 해줌의 매력이란…★ 해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더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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