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문화] #11 올해도 해외워크샵! 해줌 4분기 GWP in CEBU♥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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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말에 햇빛을 충분하게 쐬고 돌아온 해줌쪼렙입니다.
바로 ★필리핀 세부★에서 햇빛을 그렇게 많이 쐬고 왔는데요 넘나 많이 쐰 나머지 기미주근깨 풍년을 맞았습니다. 2014년 세부, 2015년 보라카이, 2016년 코타키나발루에 이어서 2017년 세부까지 전해드릴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답니다!

 

해줌 4분기 GWP in CEBU는 컨셉을 가지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바로, [한 달 빠른 메리크리스마스★]
일정 중에 11월 24일이 끼어있었기 때문에 끼어 맞춘(?) 컨셉이기는 했지만, 덕분에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선물 교환식, 베스트드레서뽑기 등 다들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워크샵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지요. 자세한 건 포스팅을 하면서 알려드릴게요. (찡긋)

 

이번 GWP 일정은 3박 4일이였던 만큼 담고 싶은 내용이 많아 그만, 시리즈로 하기 위해 1편이라고 달아보았답니다. 모두가 기뻐한 그 현장을 글보다는 사진으로 더 많이 보여드릴게요!

 

1일차 l 여행의 시작, 공항으로! 

BUXI 이용 공항 이동, 즐거운 면세쇼핑, 세부 퍼시픽 비행기 탑승

 

모두 업무를 마친 후의 모습이기에 인권보호를 해보았습니다.

 

 

 

해줌 4분기 GWP, 세부 해외 워크샵 일정은 22일 수요일 18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밤 10시 비행기였기 때문에 모두 업무를 마치고 벅시 BUXI를 이용해서 공항으로 떠났지요. 31명이라는 대인원이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벅시를 이용해보았는데, 회사 앞까지 와주시고 차량도 편해서 좋더라구요. 가격은 제가 예약한 것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이동하기에는 가장 편한 교통수단일 것 같아요.

 

 

 

 

 

공항에 도착해서는 역시 즐거운 면세 쇼핑을 하였는데요. 해줌피플들은 세부에 한 번 갔던 경험이 있어서 면세 쇼핑을 많이 하지는 못했어요. 세부는 입국 면세 한도가 200$이기 때문에 잘 모르고 다른 나라 출국하실때 처럼 한도를 채워서 쇼핑하시다가는 세금을 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들 자제해서 구입하셨더라구요.

 

한국에서 10시 15분 세부퍼시픽비행기를 타고 출발하니, 세부에는 현지 시각 2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모두 지친 상태였기 때문에 쓸만한 사진은..! 바로 2일차로 넘어가겠습니다.

 

 

2일차 l 본격적인 일정 소화 하기

해줌피플들이 소화해야하는 일정 :
조식, 다이빙 수업, 수상 레저, 점심, 마사지, 아얄라몰 투어, 석식, 선물 교환식, 끝!

 

역시 막쓰기 좋은 얼굴 (해줌쪼렙)
조식 먹는 곳 바로 앞에 위치한 수영장, 그 앞에는 프라이빗 비치가!

 

 

역시, 여행 일정의 첫 시작은 조식이지요! 해줌은 세부 막탄에 위치한 ‘화이트샌드리조트’에서 3박4일을 보냈는데요. 조식 먹는 곳이 수영장과 가까이 있어서 눈 앞에 보이는 뷰가 굉장히 예뻤어요.  조식 가지 수도 많고, 약간 한식스러운 음식들도 있어서 모두들 조식을 즐겨주셨답니다. (하지만 최고 중 최고는 오믈렛!)사실 그 전날 새벽에 도착해서 많이 못드실 줄 알았는데 다들 드셨더라구요. 역시 해외와서는 다들 부지런해지시는 거 같아요.

 

 

 

모두 진지하게 다이빙 호흡법 배우는 중

 

세부 본격적 일정의 첫 시작은 다이빙!

 

실제 니모를 만나다니…! (니모안봄)

 

날씨가 굉장히 좋았어요

 

 

진짜 본격적인 첫 일정은 ‘다이빙’이였는데요. 수영장에서 다이빙 수업을 간단하게 듣고 바다에 나가 다이빙을 하는 일정이였습니다. 해줌쪼렙은 바다에 빠진 적이 있어 극심한 물공포증을 가지고 있어 다이빙에는 도전하지 못했지만 하신 분들은 다 만족하시더라구요! 모두 식빵을 쥐어주길래 물고기에게 주는데 너무 많은 물고기들이 다가와서 그냥 식빵을 던져버렸다는 무용담을 전해주셨지요.

 

 

테이블 세팅 중인 해줌피플들

 

옥수수가 들어간 샤브샤브, 고기는 돼지고기!

 

마사지를 받으러가는 뒷모습들

 

마사지샵이 굉장히 커서 놀라고, 서비스에 놀라고!

 

너무 만족스러웠던 전신 마사지.

 

 

 

분명 다들 다이빙 강습 받으러가는 트럭(?) 안에서 조식을 거하게 드셨다고 했지만 긴 물놀이에 힘드셨던 건지 샤브샤브와 산미구엘을 벌컥벌컥 들이키시더라구요. 오타가 아니라, 정말 샤브샤브도 들이키셨어요. 제가 봤어요. 야채와 고기가 모두 한 번씩 리필이 되어서 더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힘찬 점심식사 후에는 오전 시간 고된 물놀이 그리고 한국에서의 시간을 잊기(?)위해 전신 마사지를 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인 1조가 되어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노곤노곤하니 속세에서의 아픔은 다 잊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다들 엄청 만족하셔서 그 다음 날 자유시간에도 가셔서 무려 2시간 마사지를 받으셨다는 후문이 있지요. 해줌쪼렙도 넉넉하게 달러를 가져갔다면 받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저는 그냥 국내에서 셀프 마사지 하는걸로..

 

 

 

막탄 시내에 위치한 아얄라몰로 향하는 버스안

 

세부에도 태양광이!

 

세부의 주요이동수단

 

 

 

사실 첫 날의 일정은 여유로운 듯하면서 빡빡하게 짜여져 있었는데요! 마사지를 받고, 약 30분의 휴식 후 해줌 피플들은 막탄 시내에 위치한 아얄라몰로 향했습니다.  해줌처럼 막탄 해변가 근처의 리조트에서 숙박하시는 분들은 약 1시간정도 걸려서 몰에 가시게 될텐데요. 거리는 짧다고는 하는데 막히는 게 정말, 평일 오후 7시의 강남보다 더 빽빽하고 힘들었답니다. 생각보다 많이 멀었어요.

 

아얄라몰에 가본 소감은, 코엑스같은 크기와 복잡함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굉장히 많은 샵들이 있고 넓어서 길 잃어 버리기 딱 좋은 곳이였답니다. 해줌피플들이 시간이 좀 부족해서 많이 못 돌아다녀본게 아쉽지만 그래도 조비스 바나나칩을 많이 가지고 갈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아얄라몰에서 필리핀 현지식에 도전한 IT 사업실

 

이름을 알 수 없지만 맛있어 보이는 현지식

 

아얄라몰 맛집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빅비스의 쉬림프 요리!

 

경영기획실, CRM실은 빅비스에서 끼니를 해결☆ 짱맛★

 

 

 

아얄라몰에 도착한 해줌피플들은 사업실별로 흩어져서 저녁식사, 그리고 대망의 선물 교환식을 위한 선물쇼핑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잠깐, 여기서 수상한 [선물 교환식]에 대한 소개를 간단하게 해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도와줘요, 스피드웨건!)

 

해줌, 선물 교환식이란?

 

10$ 미만의 선물을 사서 교환하는 이벤트. 다만, 대상이 정해져 있지 않고 랜덤으로 선물을 받게 되는 시스템. 사온 선물은 GWP 운영진에게 제출하고 숫자가 적힌 스티커를 랜덤으로 나눠 갖은 후 번호 뽑기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물을 가져가게 된다. 선물은 무조건 포장이 되어 있어야 하며 10$ 미만이라면 어떠한 선물도 상관없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선물은 랜덤으로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자기가 가져갈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세부 아얄라몰 메트로마트

 

 

 

 

아얄라몰에는 왓슨스, 메트로마트, 레고, 자라, 망고등 여러 매장들이 있었습니다. 약간, 외관은 우리나라 어딘가에 있는 아울렛같았지만 크기는 정말 컸어요. 덕분에 다들 만나는 위치에 오기까지 많이 헤멨다는 소문이…는 제가 그랬어요. 다행히 많은 동료들을 만나서 힘차게 미로를 헤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저를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해줌스토리를 통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겉 포장지에 속은 사람들이 많았던…

 

 

세부 막탄 화이트샌드리조트에 돌아와서는 바로! 선물 교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들 포장을 잘 해와서 서로 속고 속이는 사태가 벌어졌었지요. 가령, 오니즈카 타이거 쇼핑백안에 더페이스샵 마스크팩이 들어있다던가 큰 종이봉투를 뽑았는데 헤어에센스 두개가 들어있다던지 그런 것이지요. 하지만 와인, 유기농비누, 양주, 면도기, 스타벅스 시티컵등 좋은 선물들도 많아서 다들 만족했던 이벤트였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좋은 이벤트를 제안해주시고 진행해주신 해줌 인사담당자님께 치얼스-☆

 

 

 

 

 

세부에서의 두번째 날 밤의 마무리는 역시, 산미구엘과 바나나칩이였는데요! 다들 공식적인 일정을 마치고 삼삼오오모여 저렇게 맥주파티(?)를 여셨더라구요.  알코올이 가득한 세부에서의 밤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번 포스팅의 턴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대망의 ~세번째 날, 꿀잼 스노쿨링~ 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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